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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lvis presori | 2009/02/19 15:41

인체의 신비

人體의 神秘
피가 몸을 완전히 한바퀴 도는 데에는 46초가 걸린다. 눈을 한번 깜빡이는데 걸리는 시간은 1/40 초이다. 혀에 침이 묻어 있지 안으면 절대로 맛을 알수없고 코에 물기가 없으면 냄새를 맡을 수 없다. 갓난아기는 305개의 뼈를 갖고 태어나는데 커 가면서 206개 정도로 줄어든다. 사람의 허파는 오른쪽보다 왼쪽이 더 무겁다.
인간의 수명을 70세라 할 때 일어나는 일들을 살펴보면
소변을 본다: 38,300리터

꿈을 꾼다: 127,500번

심장이 뛴다: 27억번

운다: 3000번

난자 생산량: 400개

정자 생산량: 4천억

웃는다: 540,000번

음식물을 먹는다: 50톤

눈을 깜빡인다: 333,000,000회

물을 마신다: 49,200리터

머리카락이 자란다: 563Km

손톱이 자란다 : 3.7m

심장에서 피를 퍼 보낸다: 331,000,000리터
모든 인간은 코에 극소량의 철(Fe)을 가지고 있어서 커다란 자장이 있는 지구에서 방향을 잡기 쉽도록 해준다. 빛이 없을 때 이것을 이용해서 방향을 잡는다. 
눈의 근육은 24시간 동안 약 100,000번 움직인다. 다리가 이 정도의 운동을 하려면 적어도 80Km는 걸어야 한다. 두개의 콧구멍은 3~4시간마다 그 활동을 교대한다. 즉 한쪽 콧구멍이 냄새를 맡는동안 다른 하나는 쉰다. 
뼈의 조직은 끊임없이 죽고 다른 조직으로 바뀌어 7년마다 한번씩 몸 전체의 모든 뼈가 새로 바뀐다. 하루에 섭취하는 열량의 1/4이 뇌에서 사용된다. 누구든 눈을 뜨고 재채기를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재채기는 시속 160Km의 속도로 퍼지는데 이는 야구에서 투수가 던지는 공보다 훨씬 빠르다. 
인간의 몸에서 가장 강력한 뼈는 넓적다리뼈이다. 이는 강철과 같은 정도의 압력을 견디어낼수 있다. 
어린애가 두살이 되면 그 키가 태어날 때의 두배가 되는데 이는 어른이 되었을 때의 키를 예측하는 기준이 된다. 두살된 남자 아이의 키는 어른이 되었을 때의 49.5%이고 두살된 여자아이는 어른이 되었을 때의 52.8%라 한다.
손톱, 발톱의 경우 뿌리 부분이 완전히 손톱 끝까지 성장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6개월이 걸린다.
여자가 임신을 하면 피의 양이 25%정도 증가한다.

    뇌는 몸무게의 2%밖에 차지하지 않지만 뇌가 사용하는 산소의 양은 전체 사용량의 20%이다.
    뇌는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의 20% 를
    소모하고 전체 피의15%를 사용한다.
    뇌는 1,000억개 신경 세포와 1,000조개의 신경세포 접합부를
    가지고 있어서 뇌속의 상호 연결은 사실상 한계가 없다.

    성인이 가진 근육의 수는 650개이고
    관절은 100개
    이상이며 혈관의 길이는 120,000Km 나 된다.
    또 뼈의 숫자는 206개인데 그중 절반이 손과 발에 있다.
    인간의 뼈는 화강암보다 강해서 성냥갑 만한 크기로 10톤을
    지탱 할 수 있다.
    이는 콘크리트보다 4배 강한 것이다.
    폐는 폐포라 하는 공기 주머니를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무려 3,000,000개정도나 된다.
    이 폐포를 납작하게 편다면 그 넓이는 93평방미터 정도가 된다.

    매일 남성의 고환은 한국 인구의 10배에 달하는 정자를 만들어 낸다.
    한 인간이 살아 있는 동안 평균 280,000,000번 심장 박동을 하고
    약 2,270,000리터의 피를 퍼낸다.
    하루에도 주먹만한 심장은
    약 300리터의 피를 퍼내고 있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체중이 70Kg되는 사람은 피의 양이 약 5.2리터이다.
    적혈구는 골수에서 매초마다 20,000개씩 생성되는데, 적혈구의 수명은 120-130일정도이다.
    이 골수는 평생 동안 약 반톤가량의 적혈구를 만들어 낸다.
        인체에서 가장 큰 기관은 피부이다.
        어른 남자의 경우
        피부의 넓이는 1.9평방미터, 여자의 경우는 1.6평방 미터이다.
        피부는 끊임없이 벗겨지고, 4주마다 완전히 새 피부로 바뀐다.
        우리는 부모님이 물려주신 이 천연의 완전 방수의 가죽옷을
        한달에 한 번씩 갈아입는 것이 된다.
        한사람이 평생 동안 벗어버리는 피부의 무게는 48Kg 정도로 1000번정도를 새로갈아입는다.

        우리의 키는 저녁때보다 아침때의 키가 0.8Cm정도 크다.
        낮동안 우리가 서 있거나 앉아있을때 척추에 있는 물렁한 디스크 뼈가 몸무게로 인해 납작해지기 때문이다.
        밤에는 다시 늘어난다.
        우리의 발은 저녁때에 가장 커진다.
        하루 종일 걸어
        다니다보면 모르는 새에 발이 붓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신발을 사려거든 저 녁때에 사는 것이 좋다.

        소화란 강한 산성과 알칼리성 사이의 위태로운 평형 작용이라 할 수 있다.
        위산은 아연을 녹여버릴 정도로 강하지만 위장에서 분비되는
        알칼리성 분비물이 위벽이 녹지 않도록 막아 준다.
        그런데도 위벽을 이루는 500,000개의 세포들이 매분
        죽어서 새 세포들로 대치된다.
        3일마다 위벽 전체가 새것으로 바뀌는 것이다.
        이 위산은 바이오 리듬에 의해 일정한 시간
        (대개 아침, 점심, 저녁때이다.)에 분비되는데
        이때에 식사를 하지 않으면
        배가 고픈 것을 느끼는데 이것은 위벽이 상하고 있다는 신호이다.
        여자가 아기를 출산 때는 자궁 입구가 평상시 때보다 500배나 크게 열린다.
        인간의 혈관을 한줄로 이으면 120,000Km로서 지구를 3바퀴 감을 수 있다.
        콜레스테롤은 인간의 몸에 해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콜레스테롤은 음식물안의 지방을 녹이는등 생리작용에서 생화학적으로
        아주 중요하다.
        콜레스테롤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간에부담을
        주고 혈관 속에 쌓여 급기야는 혈관을 막아서 사람을죽게
        하기도 하지만
        우리 몸에서 필수 불가결한 요소이다.
        자동차를 만드는 데에 13000개의 부품이,
        747제트 여객기를
        만드는데에 3,000,000개의 부속품이,
        우주왕복선을 만드는 데에는 5,000,000개의 부속품을 필요로 하지만
        우리 인간의 몸에는 100조개의 세포 조직이 있고,
        25조개의 적혈구와 250억개의 백혈구가 있다.
        심장은 1분에 4.7리터의 피를
        퍼내고
        혀에는 9,000개이상의 미각세포가 있다.

        이 얼마나 정교한 기계인가?

        인간의 뇌는 고통을 느끼지 못한다. 가끔 머리가 아픈 것은 뇌를 싸고 있는 근육에서 오는 것이다.
        인간은 위와 비장(脾臟=지라)의 50%, 간의 70%, 내장의 80%, 한 개의 폐를 떼어 내도 살수 있다.
        인간의 눈은 이상 조건에서 100,000가지의 색을 구분할 수 있지 만 보통은 150가지를 구별해 낸다.
        남자의 몸은 60%가, 여자의 몸은 54%가 물로 되었기 때문에 대개 여자가 남자보다 술에 빨리 취한다.
        아이들은 깨어 있을 때보다 잘 때 더 많이 자란다.

        지문이 같을 가능성은 64,000,000,000대 1이다. 그러므로 이 세상 사람들의 지문은 모두 다르다.
        갓 태어난 아기를 아무도 만져 주지 않으면 성장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때로는 죽기도 한다.
        그래서 요즘 병원에서는 시간을 나누어서 교대로 간호원들이 갓 태어난 아기를 안아 준다.
        개미는 자기 몸보다 50배나 무거운것을 들 수 있고,
        벌은 자기보다 300배 더 큰 것을 운반할 수 있는데,
        인간으로 보면 10톤짜리 트레 일러를 끌어야 한다.
        보통 성인의 맥박은 1분에 70-80번인데,
        조그마한 새의 심장은 1분 에 1000번이 넘게 뛴다.

        한 단어를 말하는데 650개의 근육중 72개가 움직여야 한다.
        남자는 모든 것의 무게가 여자보다 많이 나가지만 단 하나, 예외가 있는데
        여자가 지방을 더 많이 가지고 있다.
        이것이 여자를 아름답 게 만든다.
        자궁의 임신기간
        코뿔소: 560일 기 린: 410일 낙 타: 400일 말 : 340일 인 간: 266일! 원숭이: 237일 염 소: 151일 개 : 63일 고양이: 60일 토 끼: 30일 쥐 : 19일 주머니쥐:12일
        남녀비교
        남자: 뇌의 무게: 1,417그램
        여자: 뇌의 무게: 1,276그램
        심장의 무게: 283그램
        심장의 무게: 227그램
        피: 5.7리터
        피: 5.5리터
        수분: 60%
        수분: 54%
        뼈: 18%
        뼈: 18%
        지방: 18%
        지방: 28%
        뇌세포수: 평균 228억개
        뇌세포수: 평균 193억개
        1평방 인치의 피부에는
        19,500,000개의 세포와 1300개의 근육조직,

        78개의 신경 조직,
        650개의 땀구멍
        100개의 피지선,
        65개의 털,

        20개의 혈관,
        178개의 열감지기와
        13개의 냉감지기가 있다.
        혀의 맛을 알아내는 기관은 냄새를 맡는 코의 기관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만약 눈을 감고 코도 막는다면 사과와 감자의 맛을 구별해 내기가 힘들어진다.
        신비하게도 여자들의 관절염은 여자들이 임신하자마자 다 사라진다.
        피는 물보다 약 6배 진하다.
        정자를 만들어 내는 공장인 고환은 온도가 낮아야 제 기능을 할 수 있으므로 방열기구처럼 언제나 쭈글쭈글한 주름투성이의 모양으로 매달려 있는 것이다.
        체온이 올라가면 세정관의 정자 생산이 중지되기 때문에
        더운 날씨에는 축 늘어져 되도록 몸에서 떨어져 있으려하고, 추우면 오므라들어 몸안으로 기어든다.

        몸의 열기는 80%가 머리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발을 따뜻하게 하려면 양말을 신는 것보다 모자를 쓰는 것이 더 낫다.
        눈 깜빡임은 눈을 보호하고 각막을 매끄럽게 하는데, 한번 눈을 깜빡 거릴 때 1/40초의 시간이 소요된다.
        1분에 평균 15번, 한 시간에 900 번, 평생 동안 300,000,000번 정도 한다.
        정자의 무게는 난자의 1/75 이다.
        고환 두개는 25그램인데 오른쪽의 것이 더 크고 무겁다.
        이렇게 크기 와 높낮이가 다른 것은 서로 충돌의 위험을 배재하기 위함이다.
        ]
        무게로 본 인체
        뇌: 1.4킬로그램 심장: 130그램 간: 1,4킬로그램 지라: 198그램 고환2개: 25그램</! FONT> 난소: 7그램 자궁: 60그램 유방2개: 100그램 이자: 82그램 뼈: 9킬로그램 폐양쪽: 900그램 췌장: 85그램 신장2개: ! 290그램 방광: 1.1킬로그램

        오른쪽 유방은 왼쪽 유방보다 약간 작다.

        인간의 몸에서 하루동안 일어나는 일들을 살펴보면 2,340번 숨을 쉬며, 평균 3-4Km 정도를 움직이고 120평방미터의 공기를 마시며 1.3Kg의 수분을 섭취한다. 3.5Kg의 노폐물을 배설하며, 0.7리터의 땀을 흘리고 4800단어를 말하며 750번 주요 근육을 움직인다.

        손톱은 0.0011684mm가 자라며 머리털은 0.435356mm가 자라고 7,000,000개의 뇌세포를 활동 시킨다. 미소를 짓기 위해서는 14개의 근육운동이 필요하고 찡그리기 위해서는 72 개의 근육을 움직여야 한다. 어! 두운 곳에서 잘 볼 수 있으려면 약 50-60초 정도가 걸린다. 하지만 일단 조절만 되면 밝은 햇빛에서 보다 100,000배나 더 예민해진다. 달이 뜨지 않은 밤에도 80Km정도의 먼산에 앉아있는 사람도 볼 수 있 을 정도이다.
        인간에게는 맛을 알아내는 9,000개의 미각이 있다.
        혀의 뒷부분은 쓴 맛, 중간부분은 짠맛, 앞쪽은 단맛을 느낀다.

        보통 새는 40-60개, 벌 새는 1000개, 박쥐는 800개, 돼지는 15,000개, 토끼는 17,000개, 소는 35,000개의 미각을 가지고 있다.
        조로증(早老症)은 일생이 몇 해로

        [출처] 인체의 신비

        by elvis presori | 2009/02/07 09:40 | 기본 | 트랙백 | 덧글(0)

        가벼운 지갑으로 몸보신하는 음식점 소개

        가벼운 지갑으로 몸보신하는, 불경기에 마음을 달래주는 음식
        한화데이즈(http://www.hanwhadays.com/) > 맛Go
        신문보기 겁나는 세상이다.
        연일 주가니 환율이니 요동치고 월급 빼고 물가란 물가는 죄다 오르고 있으니 지갑에서 돈 한푼 꺼내기 쉽지 않다. 돈이 없으면 배가 고프고 마음이 춥다. 친구와 점심 약속 하기도 부담스럽고, 퇴근 후 한잔하러 가자는 말도 선뜻 먼저 꺼내기 어렵다. 그럴 때 필요한 건 집에 들어가 혼자 끓여먹는 라면이 아니라 저렴하고, 푸짐한데다가 맛까지 있는 극강의 음식들이다.
        불경기에 허기진 마음을 달래주는 음식을 찾아 입맛 다른 두 여자가 나섰다. 돈이 없어도 소고기는 무조건 한우여야 한다는 고기 마니아 azure와 돈이 없으니 무조건 싸고 맛있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는 midari. 오늘 저녁, 당신은 어느 쪽이 땡기시는지?

        1.GO l
        아주레의 맛GO는, 때빼고 광내자 낙성대 미도 정육 식당

        돈 없으면 집에 가서 빈대떡이나 부쳐먹어야겠지만, 월급날쯤은, 그러니까 한 달에 한 번쯤은 구워야겠다. 지글지글 맛있는 소고기를. 양념 안 된 소고기는 고기맛으로만 승부가 난다. 고기맛을 따지다 보면 일등급 중에 특등이라는 1++ 등급에 혹하고 결국 가격에 좌절하고 만다. 음…할부로 먹을까.
        이럴 때 언제나 뿅 나타나 주시는 분이 게신데 그분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이야. 먹어먹어~” 때로 어떤 음식은, 음식의 맛은 명치끝에 틀어박혀 사라지지 않는 절대고독마저도 잠들게 한다. 그 음식을 먹고 있는 동안은 외롭지 않다. 아니 심지어 행복하다. 살짝 익힌 육즙 가득한 소고기를 소금에 묻혀 입안에 사르륵 할 때가 그렇다. 뉴스 아나운서의 심각한 표정도 투아웃 만루 타자의 긴장감도 아득히 멀어진다. 그저 고기가 더 익기 전에 냉큼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다시 집어 든다.
        마음껏 먹고도 계산할 때 부담되지 않는 고깃집이 있다.
        맛 또한 일품이라 가히 일부러라도 찾아갈 만 한 곳이다. 좋은 건 다들 알아보는 법. 저녁시간에 예약없이 가면 기다려야 한다. 예약까지 해가며 가는 그 곳은 으리으리한 기왓집은 아니다. 1층은 정육점이고 그 옆지하에서 정육점 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는 정육식당형태인 미도 정육식당이다.
        낙성대 1번출구로 나와 직진을 하다가 우회전해 들어서면 원당시장이 시작된다. 시끌벅쩍. 오늘은 새로 오픈한 참치집에서 이벤트를 하느라 뽕짝이 울려퍼지고 구경꾼들이 즐비하다. 그 뒤로 노란 전구등 불빛이 정겹게 늘어선 시장길이다. 야채, 과일, 생선, 밑반찬, 옛날과자, 견과류들이 펼쳐지는 재래 시장길을 걷자니 마음이 들뜬다. 가장 현실적인 풍경이 판타지처럼 느껴진다. 곱게 쌓아 놓은 홍시 다섯 개와 천원에 떨이 하고 있는 고등어가 비밀과 이야기를 가지고 나를 반겨주는 기분이다.
        미도 정육식당은 원당시장 중간쯤에 위치해있다.
        식당을 내려가는 길에 붙여진 가격표들에 일단 마음이 편해진다. 고기 먹을 때 잡다한 반찬은 필요 없다. 싱싱한 야채와 굵은 소금, 그리고 김치다. 단촐한 상 같지만 좋은 고기 맛을 가진 가게만이 내어놓는 정답이다.
        고기를 먹을 때는 가끔 아이러니한 생각이 든다.
        소의 검은 눈망울이 그렁그렁 떠오르는데 그렇다고 채식주의자가 될 생각은 없다. 다만, 이렇게 맛있는 고기를 먹고 있는 나는 좀더 살아있다는 자체에 희망을 갖고 살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무슨 소리야? 얘가 술 한잔 하더니 별소리를 다하는 구나. 완전 소중하신 고기야~ 질겨지기 전에 어서 먹어.”
        때빼고 광냈더니 얼굴에 윤기가 돈다. 고농축 수분 에센스보다 효과가 좋다. 잘먹고 나서 딴소리 하지 말고 예쁜 꿈꾸고 자야지. 미도 정육식당은 소 들어오는 날짜 등을 공지 해주는 블로그를 운영중인데 요즘은 바빠서 업데이트 못하고 게시다고. 곧 다시 뉴스들을 올리실 예정이란다.
        미도 정육식당 블로그 : http://blog.naver.com/lovegum82

        2.GO l
        미다리의 맛Go는, 없는 게 없는 종로5가 광장시장
        시장이라니. 요즘 애들은 시장이란 저~기 지방에 가야만 있는 걸로 알고 있을 거다.
        도대체 인심 넉넉하고 푸근한 시장이란 곳은 어디에 있단 말이냐. 늦잠도 자야 하고, 밀린 보고서도 써야 하고(사실은 주말 버라이어티 보느라), 그 와중엔 데이트 비스무리한 것도 해야 하는데 4일장이니 5일장이니 하는 시장을 물어 물어 가기에는 너무 피곤하다.
        그런 당신에게 제안하노니, 들어는 봤나 종로 5가 광장시장. 남대문 시장이나 동대문 시장과는 달리 원단 같은 원자재를 주로 판매하는 곳이라 누구나 한번쯤 가봤을 법한 시장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광장시장을 책임지고 있는 즐비한 맛집들은 뜨내기를 상대하는 집들이 아니다. 그래서 싸고 맛이 있다. 메뉴별로 하나같이 모두 그렇다.

        광장시장 추천메뉴 1 : 꼬마김밥
        광장시장 구제상가로 들어가는 입구에, 일명 ‘마약 김밥’이라 불리는 꼬마 김밥집이 있다.
        왜 마약이냐? 마약처럼 자꾸자꾸 찾게 되기 때문이란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고작 김밥 속에 들어있는 내용물은 밥과, 단무지, 당근뿐이라는 것. 대단한 맛은 아니지만 밥이 굉장히 찰지고 같이 나온 겨자 소스에 찍어 먹으면 과연 마약과 같이 계속 입에 넣게 된다.
        1인분에 2천원이고 먹다 보면 주변에서 사람들이 쉴 틈 없이 찾아와 포장해 가는 모습을 목격할 수 있다. 길을 찾기 힘들다면 ‘마약 김밥집이 어디에요?’라고 아무에게나 묻자. 모두들 친절하게 길을 알려 주신다. 사이드 메뉴로는 유부초밥과 오뎅이 있다.

        광장시장 추천메뉴 2 : 녹두빈대떡
        싸다! 맛있다! 푸짐하다!!

        광장시장에서 파는 빈대떡은 직접 녹두를 갈아 눈앞에서 부쳐주는데, 집에 있는 후라이팬 크기의 빈대떡 1장에 고작 4천원이다.
        가게 한편에는 물에 불린 녹두가 쌓여 있고, 그 옆에는 쉼 없이 녹두를 가는 맷돌이 있다. 인심 좋은 가게 아주머니는 맛보라며 빈대떡 한 조각을 건네는데, 장사치의 호객행위 같지 않고 친척 아주머니가 맨손으로 건네는 음식 같아서 마음이 훈훈하다.
        두 사람이 먹어도 배부른 빈대떡 한 장에 4천원, 막걸리 한 병에 2천원이니 퇴근 후 기분 좋게 요기를 해도 6천원이면 그만이다.
        광장시장 내에서는 ‘순희네 빈대떡’이 제일 잘 알려져 있는데, 꼭 거기가 아니어도 다 맛있다. 위치는 광장시장 정문으로 50미터 가량 들어가면 주르륵 나온다.
        광장시장 추천메뉴 3 : 기타 갖가지 메뉴들
        아무래도 시장이다 보니 메뉴가 갖가지로 다양하다.
        떡볶이, 잔치 국수와 같은 메뉴는 기본이요 족발, 돼지껍질, 모듬회, 비빔밥, 팥칼국수까지 입맛에 맞춰 배를 불려보자. 그 중에서도 보기에도 배부른 굵직한 순대가 눈데 띄는데, 선지를 듬뿍 넣어 만든 토종 아바이 순대가 한 접시에 5천원. 살짝 애교를 떨어 부탁하면 반접시로도 썰어 내어준다. 모듬회는 한 접시에 1만 5천원인데, 먹을만한 해산물이 이것 저것 실하게 담겨 나오니 가벼운 지갑으로 소주한잔 넘기기에 무리가 없다.
        시장이라도 요새 홈페이지는 다 있다. 광장시장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얻고 싶다면, 광장시장 홈페이지를 참조하자. 불경기일수록 배를 따뜻이 해야 마음이 푸근해지는 법이다.
        광장시장 홈페이지 : http://jk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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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가벼운 지갑으로 몸보신하는 음식점 소개

        by elvis presori | 2009/02/06 12:09 | 맛과 요리 | 트랙백 | 덧글(0)

        남자가 사랑하기 위해 알아야 할 30가지

        남자가 사랑하기 위해 알아야 할 30가지
        1..
        여자의 일기장을 몰래 읽지 않을 자제력.
        여자의 비밀은 비밀인 채 보존해 두자.
        그녀의 지난 날, 가슴 속 한자락은 남자가 간섭하지 못할 그녀의 자유 의지니까.

        2..
        구속, 결혼, 아이 등을 함유하고 있는 어휘 사용.
        여자는 모든 순간마다 의견을 묻는 남자에게 언제까지나 친절을 느끼진 않는다.
        여자는 가끔 남자가 강인한 팔뚝으로 자신을 묶어 두길 원한다.
        그건 구속이 아니라 서로에게 속한다는 즐거운 교감 같은 것.

        3..
        펜트하우스를 능가하는 여성에 관한 해부학적 지식.
        지나친 무지, 아무 것도 모르는 남자의 서툰 손길은 매력이 없다.
        그건 여자에게 좋은 매너를 갖기 힘들게 만드니까.
        여자의 몸에 대한 해부학적 지식, 그건 곧 지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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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첫사랑을 느낀 여자에 대한 추억.
        지난 날은 다시 오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도 아름답다.

        하물며 남자에게 있어 첫사랑에야..
        당신이 지금 사랑을 느끼는 여자조차
        당신 가슴속의 첫사랑을 쉽게 내버리길 바라지 않는다.
        소중한 것을 가슴에 묻어둘 줄 아는 당신, 아름답다.

        다만 이건 나만의 생각이지만 상습적으로 얘기를 꺼내는건 곤란하다 .

        5..
        사랑하는 여자의 주변 인물 누구와도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는 능력.
        남자가 사랑하는 것이 오직 그 여자에 관한 것 뿐이라면 그건 편협하다.

        사랑은 여자의 주변, 여자의 지난날,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조화를 느끼고 싶게 만드는 신비한 힘이기도 하다

        6..
        여자 친구가 뺏고 싶을 정도의 멋진 셔츠 또는 스웨터 재킷 진바지
        당신은 음식 국물이 묻어 있는 점퍼, 때묻은 운동화,
        부시시 한 머리결로 여자를 맥풀리게 하지 않는가? 그건 게으름이지 남자의 특권이 아니다.
        멋진 셔츠, 재킷.. 감각적인 남자는 어떤 여자라도 흔들리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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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갈수록 조금씩 향상되는 키스 테크닉.
        단지 입술만 맞대는 가벼움, 가끔은 프렌치 키스에 휘말리고 싶은 열정..

        사랑은 파도처럼 일렁거리는 기쁨속에 있다.

        8..
        여자가 좋아하는 슬픈 영화를 함께 봐줄 수 있는 인내심.
        슬픈 것이 질색인 당신, 컬트영화나 SF영화라면 언제라도..
        그러나 자신의 취향만 고집하는 것은 많은 나날들속의 이미지를 잃어버리게 만든다.
        여자의 취향을 존중해 주는 것은 몰랐던 일상의 기쁨들을 찾을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

        9..
        쇼핑을 하는 여자와 어디라도 가줄 수 있는 관대함.
        여자가 쇼핑을 하기 위해 들이는 시간은 결코 무의미한 것이 아니다.
        여자는 많은 쇼핑의 행로들속에서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는 지혜와 검약스러움을 익혀나간다.
        사랑을 하는 남자는 그 행로들속에 반드시 남자를 위한 쇼핑 목록이 포함돼 있음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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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헤어져 걷다가 다시 한 번 뒤돌아보고 웃을 줄 아는 따뜻함.
        굿바이 인사를 마치면 딴사람이 된 것 같은 남자.
        여자는 그 모습에서 남자다움의 덕목을 느끼지 않는다.
        마지막 한자락 여운도 느낄 줄 모르는 무심함만이 찬 바람처럼 스쳐갈 뿐.
        헤어지고 나서 잠깐 뒤돌아보며 웃는 남자의 미소속에는 미풍의 감미로움이 있다.

        11..
        사랑하는 여자로부터 얻게된 색다른 취미.
        여자는 남자가 아는 한정된 세계만을 보지 않는다. 여자가 간직하는 세상은 다 다채롭다.
        남자는 여자를 통해 미세한 세계의 아름다움,
        여성성이 주는 오묘한 또하나의 세계를 느낄 수 있다.

        12..
        사랑하는 여자로부터 얻게된 학문적 지성.
        여자의 세계는 단지 작은 것이 아름다운 세계에 머물지 않는다.

        당신보다 더 고양된 한 세계에 그녀는 자리하고 있기도 하다.
        그것은 당신의 배움이 미치지 못한 다른 학문의 경계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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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사랑하는 여자와 무관하게 지속시키고 있는 자신만의 취미.
        사랑은 모든 것을 상대에게 몰입하게 만든다.
        상대안에서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상실하기 너무 쉬운 것이 사랑의 괴로운 신비이기도 하다.
        그러나 사랑에 빠진 순간조차 당신의 정체감을 유지하고 있는 당신에겐 굳건한 아름다움이 있다.
        주말이면 요트를 타라. 바람과 파도속에 간직한 당신만의 취미속에 신선한 사랑이 깃든다.

        14..
        '나의'라는 단어를 사용하며 여자친구를 소개하는 방법.
        여자는 때로 남자에게 온전히 속하고 싶다는 욕망을 느낀다.

        당신의 친구에게 누구누구씨로 소개하는 것과 나의 여자로 소개하는 순간의 화학 작용은 다르다.

        15..
        사랑하는 여자의 어린 시절 사진.
        사진속의 어린 소녀는 당신을 보며 웃고 있다.
        그 미소속에서 당신은 그 귀여운 소녀의 세월이 하나로 합쳐진 성숙한 그녀를 느낀다.
        그것은 세월의 위대함과 고귀함을 깨우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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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사랑하는 여자의 가장 최근 사진.
        지금 당신곁에 있는 사람은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그녀.

        사랑에 빠진 남자는 함께 있는 그 순간이 아닐 때조차 여자의 현신을 느낀다.
        그 때 그녀의 최근 사진은 그녀와 교통할 수 있는 가장 정교한 통로.

        17..
        모든 것을 이야기하며 나눌 수 있는 남자 친구 한 사람.
        당신곁에서 친절한 시선으로 당신을 바라보아 주는 또다른 남자.
        당신이 남자들의 세계속에서도 존중받고 있음을 보여 주는 이보다 진실된 증거는 없다.

        18..
        여자의 감각을 다치게하지 않을만한 옷을 선물할 수 있는 센스.
        사랑에 빠진 사람들의 특징은 선물로 표현된다.

        그러나 세심하지 않은 선물은 짐이 될 수도 있음을 아는지..
        당신의 선물이라는 이유로 의무감때문에 그 옷을 입게 하진 말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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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구멍이나 흠이 없는 속옷.
        아주 작은 것에서 남자에 대한 그녀의 환상은 깨진다.

        구멍뚫린 속옷을 보는 순간 그녀의 가슴에도 구멍이 뚫릴 것이다.
        성적 매력은 상실돼 버리고 두고두고 치유되기 어려운 실망으로 남겠지.

        20..
        여자 친구를 무드에 빠지게 할수 있는 CD.
        그녀의 기분을 잘 헤아리는 세심한 당신.
        그러나 가끔은 조용한 음악은 따뜻한 한마디 말, 터치, 커피보다 그녀에게 사랑의 확신을 준다.

        21..
        필요한 순간에 차용할 수 있는 영화지식.
        아주 적절한 순간, 당신의 위트는 권태로운 여자의 내면을 새롭게 환기시킨다.
        그것이 공허하게 떠도는 시시한 이야기가 아니라 영화에 관한 이야기라면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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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눈물을 흘리는 여자에게 이유를 묻지 않고 손수건을 내밀수 있는 작은 손수건.
        눈물을 그쳐라! 왜 우는가? 묻지 말라.
        여잔 때로 아무 말없이 흐르는 눈물속에 스스로를 방치하고 싶기도 하니까.
        그 때 내미는 당신의 작은 손수건 하나는 수많은 위로의 말보다 더한 안식인 것을.

        23..
        사랑하는 여자없는 삶이 얼마나 무의미한가를 느낄 수 있는 감각.
        당신의 삶은 지금 훌륭하며 가득차 있는가?
        그렇다면 그 기쁨의 한가운데 누가 있는가를 생각해보도록..
        그 속에 그녀를 느끼는 당신은 행복하다.

        24..
        가끔 여자 친구를 위해 저녁식사를 만들어 주는 성의.
        그 저녁 식사는 또한 그만의 노하우와 애정이 담뿍 담긴 절묘한 요리이어야 할 것.
        그리고 와인이 곁들여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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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여자의 안돼요'라는 말이 진짜 '노'의 의미로 사용되는 순간을 아는 것.
        거부는 긍정의 의미라고? 그럴 때도 많다.
        그러나 여잔 언제나 역설을 통해 스스로의 의사를 표현하는 건 아니다.
        그 미묘한 순간의 차이를 헤아리는 당신, 부드럽다.

        26..
        여자가 혼자있게 해달라는 말은 함께 있고 싶다는 말의 역설임을 파악할 수 있는 통찰력.
        역시 남자를 혼란에 빠뜨리는 고전적인 상황의 하나.
        그러나 당신이 이 차이를 잘 구분한다면 그녀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27..
        여자의 틀린 화장을 부끄럽지 않게 지적해 줄 수 있는 감미로움.
        사랑하는 여자의 모든 것은 아름답다.
        갈색 피부톤에 핑크색 립스틱 따위의 잘못된 메이컵도
        지적해 줄 수 있는 용기 또한 그녀를 더 아름답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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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여자의 다른 부분을 손대지 않고 등을 마사지할 수 있는 참을성.
        가장 어려운 순간이 왔다. 어디까지, 얼만큼 참아야 할까..
        그러나 이 작은 순간을 통해 당신의 정직함은 테스트된다.

        29..
        인테리어에 관해 엄청난 센스를 지녔거나 전혀 문외한이거나 둘중 하나.
        사물과 공간사이의 상관 관계를 헤아리는 당신의 감식력은 한순간에 여자들의 시선을 끈다.
        또한 완전무결하게 무딘 센스의 귀여운 당신..

        30..
        그렇게 빨리 사라지지 않는 당신의 기억력.
        당신이 지난 일을 금방 잊는 타입의 남자라면 그녀는 몇가지 기쁨을 잃어버린 것일지도 모른다.
        크리스마스, 그녀의 생일, 이름 붙는 날이 주는 자잘한 기쁨..
        사랑은 세심한 기억속에서 지속된다.
        (옮김)


        [출처] 남자가 사랑하기 위해 알아야 할 30가지

        by elvis presori | 2009/02/03 09:27 | 그러게말야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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